210218–210221 파도는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시간 동안 그러니까 영원에 가까운 시간 동안 커다란 바위에 상처를 내고 있었다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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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218–210221 파도는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시간 동안 그러니까 영원에 가까운 시간 동안 커다란 바위에 상처를 내고 있었다
봄에 장미 2021. 2. 21. 19:12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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